햐..똑같네.. 택시 기사 도 저런말 하던데.. 한국이 망해야 한다고. 그때 반도체 소재 가지고 수출 안한다고 했을때..기사 한테 .. 아마 일본이 망하고 한국은 국산화 하고 대일 적자 줄어든다고 이야기 했더니 .. 한국 망해야 정신차린다고 해서.. 대화를 이어가지 못했음. 그리고 미용원에 갔는데 택시 기사하고 똑같은 이야기를 해서 태극기 부대도 아니고 무슨 그런 소리를 하냐고 했더니..나라가 망해야 한다고 함. 어찌나 토시 하나 안들리던지..못배우고 부지런하기 까지 하니..게다가 저렇게 하는게 애국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합니다.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많았고 그런 사람들이 박근혜를 뽑은거임. 아마 배후에는 일본 자본이랑 친일 하는 사람들이 있을듯. 그냥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자기가 믿는게 옳고 망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임. 선동되기 싶고 판단력이 떨어지면서 부지런하니 원..
참 안타까운 현실임. 단순히 보수만의 문제로 보지말고
이런 극단적인 이념 대립때문에 문제해결이 아닌 분쟁에 에너지를 쏟는 악순환을 끊을 인물이 절실함.
왜 제3자의 관점에서 타국의 문제를 볼때는 문제와 해결책을 기가막히게 알면서
정작 국내의 문제를 바라볼때는 어리석은 행동을 정당화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