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집회를 주도한 전 목사는 아예 마스크부터 벗어제치고 마이크를 잡고 목청껏 핏대 세웠으며, 입을 열 때마다 튀긴 침을 통해 날아간 바이러스 비말은 천지사방으로 흩어져 공중을 오염시켰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대한민국 방역체계가 일거에 붕괴되는 순간이었다.
아무리 복기해봐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괴이하고 황당한 역사적 최악의 판결이 아닐 수 없다. 박 판사 머릿속에 든 판결의 이중잣대, 그것이 더욱 알고 싶어진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107
판사 이름까지 거론ㅋㅋㅋㅋㅋ
민족정론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