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어머니 핸드폰을 보게 되었는데 무슨 씨발노무 교회가 대놓고 연일 카톡으로 가짜뉴스로 선동하네요.
최신 정보력 습득, 인식에 어두운 노인 신도들 데리고 국가를 적화 위기, 경제 폭락 위기로 세뇌시켜 한숨 늘어지게 만들고 있다는.
어머니께 그 교회 어디냐고 물어봐도 제가 그 교회를 발칵 뒤집어버릴까 싶어 가르쳐주지 않네요.
그 교회 찾아가 목사, 장로, 집사 개새끼들 죄다 대가리를 몸땡이에서 720도 돌려버리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든다는.
날 한번 잡아서 어머니 미행해서라도 그 씨발노무 교회 꼭 찾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 개독들은 정말 죄의 소굴이라고 봅니다.
암튼 이 목사 개새끼 내 손에 잡히면 해봐봐.
깽값 물더라도 반드시 족칠 것 같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