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다 적인데 전쟁을 어찌 할까요. 어디 치려고 군대 이동하면 다른 국경선이 위험한데. 중국내 소수민족들에게 무기만 떨궈줘도 알아서 지옥행이라는 예전 기사에 공감.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태어나기 전부터 짱깨새끼들 싫었어요

오호 배우고갑니다

밑에 글을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가능성도 없진 않아요
독재국가라 원래 좀 미친나라잖아요;;

중국이랑 한국이 싸워요??? 흠~

싸운데요?

못싸우죠. 둘다

각국이 인구/자본의 국가간 이동을 철저히 통제한 과거에야

전쟁 외에 외국을 먹을 방법이 없지,

지금은 전쟁을 일으킬 필요 없습니다.

서유럽/한국이 적극적인 외국인 이주 정책을 펴니

중동 아프리카 사람들이 유럽으로 대량이주해 유럽을 이슬람화하듯

한국을 중국화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신듯

지금 한국에 반중 감정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신다니
놀라운데요

전 지금보다 반중 감정이 더하면 더해지지 덜해지지 않을거라 보거든요

제가 신문 스크랩을 저렇게 해온 이유가 있어요.
대표적인 좌파 신문에서도 중국을 좋지 않게 보고있고(두번째 링크 한겨례)
대표적인 우파 신문에서도 중국을 좋지 않게 보고 있어요.(스샷은 조선일보)

물론 감시를 잘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중국에서 조사한거 얼마전 나왓잖아요
"미중이 대치하면 어느쪽을 지지하겟는가"
중국 1.1% 이건 그냥 한국엔 친중이 씨가 말랐다고 보는게 맞죠

네 한국은 지금 완전히 반중국가로 돌아선게 맞고
중국이 기로가 없으니까 욱일기까지 허용하면서
일본함선 출입허가 한거 맞다고 봅니다

인도도 있고 위구르도 있음.
그렇다고 몽골이 친중도 아니고.

그보다 미국이 벼르고 있음 ㅋㅋㅋ

네 거이 고립무원이라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함. ㅋㅋㅋ

맞아여 그러니까 역번역 생각해서 말 가려서 해야함

제가 이래서 시진핑을 좋아해용

틈만나면 북한도 벗어나려고 하죠. 표면적으로는 유일한(?) 친중국가지만...

네 요즘 행보를 보면 그게 맞죠

유럽이 식민지를 그런 식으로 넓혀갔데요. 자기들 병력이 적으니...

내부의 다른 적에게 지원해주고 협력자(우호세력)로 만듬.

그런 뒤 그들(협력자? 매국노? 독립운동가? 혁명가? 쿠테타세력? 아무튼...)과 함께 점령해서

그들을 점령과 통치에 이용해 먹음.

(독립운동가라면 독립을 약속했더라도 그 후 독립 절대 안 시킴.
매국노라면 그들과 잘 먹고 잘 살면 되고... <- 이건 다 식민지 때 이야기
친점령군 세력, 쿠테타 세력도 마찬가지고...
혁명가는 독립운동가처럼 이용만 해먹음)

사드 훨씬전부터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