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 위대하신 영도자의 공적을 봐서라도 그 자식이
아무리 얼빠진년이라도 그리하면 안되지요~
박정희 대통령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데
그 딸년이 띨띨하다는 이유만으로 감방에 가두느냐~
민족증흥의 역사적 사명을 이루신 민족의 태양이신 박정희대통령을 생각하면
딸년이 어떤 잘못을 해도 다 감싸줘야한다~~
하시면 승진 하실지두 몰라요~
동감요. 극우든 극좌든 여하튼 한곳에 쏠려서 정신 못차리는 주제에,
자신은 굉장히 정의로운 줄 착각을 하죠.
근데, 본인은 곧 죽어도 절대로 몰라요. 전무님도 지금 정의구현중이거든요 ㅋㅋ
전 그냥 자신의 입에서 ~빠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대화상대로도 안봅니다.
소신은 당췌 누가 없는지 모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