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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 14시간 전
한국드라마를
좋아해서 자주 보지만, 한국은 오사카, 후쿠오카, 아이치적인 도시가 없고, 도시에 산다 = 서울에 산다 정도 도시의 밀집도가
높은 것 같군요.꽤 좁고 낡은 물건에서도 비교적 고가이고 월 6만엔 정도의 주거에서도 보증금 사례금과 일년분의 집세 등을 먼저
청구되고 100만엔 필요 같은 말도 잘 나옵니다.집주인이 너무 세고.반지하 이외에는 다락방에 사는 빈곤층도 많은 것
같습니다.대학을 가도 취업 재수하는 경우도 많고, 일류기업은 해외유학을 하지 않으면 면접도 볼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일본인이라서
다행이에요.
sgr***** | 14시간 전
한국 사회가 무서운 기세로 나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느낀다.
그 중, 반일로 국민의 눈을 밖으로 돌리는 방식으로는 커버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국내 정세가 어려워지는 것은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느낀다.
예를 들어 일본은 저출산이 문제화하고 있는데 한국은 그 위를 가는 경악스러운 출산율 0.98을 얻고 있다.무서운 기세로 일본을 따라잡고 추월했다.한편 현재 진행 중.
정책이 실패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느낀다.
정책이 실패하고 나라가 어떻게 망하는지 흥미로운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든다.
일본은 한국의 사례를 잘 주시하고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쓸 수 있는 것은 교훈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