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의료진 500명 이상 감염.
마스크 써도 환자에 6분 노출돼 감염,
환자 한명이 15명 감염시키기도
http://m.medigatenews.com/news/1110782172
병원에 가도 시설과 인력이 부족해
제대로 된 검사와 치료를 못 받고
북새통 속에서 서로 병을 옮긴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그래도 일단 감염자를 한 곳에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위의 기사처럼 의사를 만나러 가는 것이,
환자를 만나야 하는 것이 공포가 되면
의료 방역 체계는 붕괴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인지 유튭을 보면 중공 쪽 뉴스는
길을 봉쇄하고 소독하며 감염 의심자를 연행하는 등
치료가 아니라 사람 간 접촉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 위주로 뜨더군요.
중공 당국이 나름 공산당식 노력은 하는구나 싶은데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데 힘을 쓸 뿐
치료는 거의 포기한듯 보였습니다.
아래는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 수준으로 연행하며
병원이 아니라 수용소라고 불릴 정도의 시설에 방치하는 영상입니다.
수용소 수준
https://youtu.be/7XuHXnEiQD0
강제 감금 및 연행
https://youtu.be/9J3vrJNGx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