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저도 이해가 가는게, 어렸을때니까 실제 일본이 어떤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일본 만화에서는 초등학교때부터 전세계 탑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도 있고, 미쳐 자기 재능을 모르던 주인공이 주변의 도움으로 전세계 탑으로 향해가는 만화도 많았거든요.
실제로 일본에 그런 열망이 있으니 그런 만화가 나온다고 생각해서 그렇죠. 정말로 각분야에 유학도 많이 가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2000년대 넘어서 문화계 및 체육계에서 일본이 바라던 일들을 한국인들이 다 실현한다는 느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