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 아카데미 시상식때 엄청 로비할듯
뭐라도 하나 달라고.

일본과 중국은 자본으로 훼방놓는거 말곤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결국 돈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은 국가들이죠
우리가 겪어온 과정에 비하면 아주 꿀빨았죠

일본말만 들어보면 한국은 정말 우주최강인 나라입니다ㅋㅋㅋ아주 그냥 미국도 돈으로 이겨먹을 나라예요 일본보다 부자인 나라야 우리나라가ㅋㅋㅋ

쟈들 약점이 너무 많아서 그리 신경이 안쓰임. 
요즘 세상에 작품 좀 좋고 영화제에서 상 좀 받았다고 대박치기가 힘듬.

걔들이 배울리가 없죠.  따라할겁니다. "기생녀" 머이런 av나 나올듯.

영화는 그렇게 베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본은 영화제작시스템이나 배급 배우처우개선을 전부 다 뜯어고쳐야 그나마 가능할거고요. 차라리 중국이 자본력으로 쫓아오면 위협적일수있는 영역이라고 보는데 다행히도 중국은 우리영화따라오려다가는 체제가 무너질수있는 씨앗을 뿌리게 될수있어서 불가능하조. 당분간은 독주체제로 가지않을까 예상합니다.

그렇군요..중국 자본력은 무시못하죠 진짜 어마어마하죠 걔네들은 인구빨 많이 받는듯. 근데 걔네들은 검열을 많이 하다보니 역사, 유치짬뽕 사랑이야기 아니면 못 만드는듯해요 죄다 역사드라마더라구요;..물론 영화는 안봐서 모르지만

한국이 뭐 하나 잘하면 분명 로비 했을거다 뒤에서 수작 부렸을거다 이런 망상에 사로 잡혀서 자기들이 진짜로 그렇게 해버리는게 일본

원래 자기들이 하는건데 스스로를 못 돌아보는거죠..일본인들이 자라면서 보는게 혐한 방송에 미디어뿐이니...한국이 아주 나쁘고 교활한 놈이 되어버림

일본이 적응해야죠.
그 방법뿐임.

Kpop 이랑 영화는 시스템 자체가 달라서 그렇게 되기 힘들어요

정말요..???그럼 다행이네요 근데 쿨재팬도 나름? 노력하다가 안되니깐 케이팝에 눈 돌린거라서 아주 그냥 한국에 회사를 차렸더라구요. 그 슈퍼주니어 중국멤버 중국으로 날라가고 나서 거기서 회사 차린다음 한국에도 위훼와? 뭐더라 여튼 기획사 차렸잖아요..트와이스 멤버들도 그렇게 될수도 있는거고, 이미 한국과 손잡은 일본회사들이 한국회사 시스템, 트레이닝 방식 보고 배워서 적용시키는것같던데..영화라고 다를까 싶어서요 돈줄테니 와서 알려달라 이럴수있는거고 중국이 딱 그랬잖아요 예능 베끼는것도 있지만 돈주고 사서 아예 한국 스텝들 데리고 와서 한국이 도와주고 원래 중국은 예능 작가라는게 없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제대로 체계를 잡았다고 어디서 들은 말이 있아서요

일본은 아카데미 할애비라도 아이돌 출연 오글거리는게 아니면 관객들이 외면해서 안봐요
그러니 그 관객 수준에 맞춘 영화시장이 돼버린거죠.

아이돌 출연은 한국도 많긴한데, 근데 일본은 거장감독아래 일본아이돌도 출연하나요?

뻔하죠 선조들 처럼 문화의 종속이죠`
저급한 문화로 버티다 한계점이 온거죠`
이제 납짝 엎드려야죠

요즘 일본은 중국하고 야동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전쟁중이라....ㅋ
일본의 유모(스토리)+노모 VS 중국의 올노모(노스토리)
상반신은 일본이 꿀리지 않는데....하반신에서 일본이 털리는중.....다만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인 일본의 시스템 ㅋ

뭡니까 그게ㅋㅋㅋㅋㅋ

개인 독립 영화면 모를까 상업영화는 천재 1명 잘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 라고 생각 하는데요.
영화 시스템 통째로 바꾸지 않는 한 힘들지 않을까싶은데요.
만약 봉준호 감독을 일본에서 거액으로 데려가서 일본 시스템에서 찍으면
현재 일본 영화와 다를 바 없는 작품이 나올뿐.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음.
감독도 없고 배우도 없어서.

케이팝이야 이미 탄도소년단이라던가
어찌저찌 따라하곤있는데
한국하고 얽힌 트와 아이즈원같은 그룹 아니면
세계적으로 관심조차 못받음
영화는 이미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넛다고 생각하구요

아이즈원 정말..싫더라구요ㅋㅋㅋ진짜 뭐하는짓인지 씨제이 제품도 잘만들고 브랜딩 잘해서 좋은데 이럴때보면 친일짓하는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