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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3 10:00
갤Z에서 조금만 상상을 더해보면 엄청난 것 같은데
 글쓴이 : FK리스
조회 : 1,003  

기술발전과 내구성을 점진적으로 개량해나간다면
 
앞으로는 디스플레이체계를 더 확대시켜서
 
핸드폰, 태블릿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아예 노트북에 도입시키는 단계까지 진화해서
 
엄청난 혁명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지금이야 '폰이 접힌다'라는 인식이고 워낙 폰사양이 좋으니
 
'폰이 이미 노트북(혹은 컴퓨터)'라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만약 안드로이드 기반이 아닌, Windows 기반에서
 
터치가 가능하면서 접히는 디바이스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상상만 해도 참 행복할 것 같은데요.. 물론 가격 빼고.
 
 
물론 아직까지는 상상의 영역이지만
 
그 상상의 영역에 발을 들이밀 수 있게 해 주는게 
 
지금의 갤폴 갤Z 시리즈 기술인 것 같은데, 
 
저걸 뭐 팔리겠냐는 둥, 기술력의 과시라는 둥,
 
헛발질 오지게 하고 있는 갈라파고스 애들 보니까 
 
그저 아침부터 웃음만 나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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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aud 20-02-13 10:04
   
저 포도는 시어서 못먹을거야!
틀림없이 시어야만 해!
누가 그러는데 셔서 못먹는 거라더라

갈라파고스 왜국의 자기위안 정신승리법이죠
달그림자 20-02-13 10:07
   
     
FK리스 20-02-13 10:17
   
이미 실현단계군요. 감사합니다.
홀로장군 20-02-13 10:19
   
폴더블의 혁신은...
복사폰을 쉽게 만들지 못한다~ 아닌가요?
뭐 조만간에 나오긴 하겠지만.. 아직은 쉽게 흉내를 못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