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망가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끝나는 왜인들 인생,,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ㅋㅋ

오 ... 구라즐 ....

바람의머 ㅋㅋ

참고로 오구라 이 사람은 예전에 한국인에 대해 차별적인 발언을 했던 전적이 있음
https://theqoo.net/japan/53152740

문제는 저런 만화원작의 황당하고 과장된 연기와 저질의 작품성의 영화가 일본외에서 왜 안통하는지 진심으로 이해를 못한다는것

솔직히 입장 바꿔서 일본영화가 오스카 4관왕을 했다면

우리나라에서 저정도 반응은 안보였을듯.그냥 대단한 영화인가보다 하고 납득하지 ㅋㅋ

ㅋㅋㅋㅋㅋㅋ기대해봅시다 ㅇㅈㄹ ㅈ까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이 뭐 되는 거처럼 말을 하네 오구린지 빠구린지  원숭이새기가 ㅎ

그냥 정상적인 영화를 좀 만들지..좋은 감독분들도 많은데..왜 항상;;

꿈은 높고 현실은 ㅄ이고...
원숭이의 비애냐? ㅋ

확실히 수준이 낮음 ㅋㅋㅋ
한국 열폭병 때문에 그 보기 어렵다는 일본인 본심을 보여줌
한국 대단해~

원래 아는 만큼 보이죠

특히나 기생충 같은 영화는 기존의 영화적 서사방식이나 코드를 전부 벗어나는 기발함으로 똘똘 뭉쳐져 있기 때문에 이런 기발함을 발견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띵작을 넘어 신작으로 까지 보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도식화된 선입관을 가지고 기존의 보편적 코드를 원했던 사람에게는 이건 코메디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할지도 잘 모르겠는 뭔가 어슬프고 이상한 영화로 보일수도 있죠

결국 뭐가 그렇게 좋은지 혹은 재미있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만큼 도식화된 시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샘

물론 여기에는 기생충이 재미없다고 도식적인 사람이 되는거냐는 반론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누구 한명이나 일부 사람들만 훌륭하다는 영화도 아니고

사실상 전세계 영화제라는 영화제는 다 휩쓸고 심지어 권위는 있으나 가장 상업적인 시상식중 하나인 아카데미 마저 휩쓸었음에도 그런 영화에서 그런 장점들을 발견할수 없다는 것은 영화가 이상한게 아니라 본인이 뒤떨어지거나 도식적이라고 보는게 맞음

딱 지 수준으로 영화를 보니

영화의 10%정도 이해하고 봤네 ㅋ 병 신 시키~

몰라서 요깟다

초딩 입맛들 한테 산채비빔밥 맛이 느껴질 리 만무하죠.

일본영화판 제작/배급시스템이 우리나라 2,30년 전 수준이라고 하네요.

경운기 끌고 F1나가겠다는 망상이죠.

왜구는 만화 속에 있을 때 가장 빛납니다.
현실로 나올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할 종입니다.
원래 인간도 아니었으니깐.

바람의 검심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하더군요.
만화 이상 이하도 아닌데.
아! 그것만으로도 대단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