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채널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정체성을 되찾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 븅삼 같은 논리로 무장한 얘기를 정말 듣는 인간들이 있고 수긍 하는 놈들이
있다는게 더..컬쳐스럽네  아이고..ㅡ,ㅡ

주로 아래 버러지같은 애들이 즐겨보는 듯...

지가 토왜라고 닉네임도 일류라나 뭐라는 버러지...



얼른 민 ㅈ 당은 선거 포기 결정 내려라~
 
 글쓴이 : 일류        조회 : 307 

푸웁
니네는 망했어
민심이
돌아섰다

이미끝장난
애국 심판 총선

경제붕괴
남녀갈등폭발
부정부패
외교참사
무능방역
국민불안

심 판

무식하다는거... 정말 그 어떤 흉악스런 범죄보다  공포인듯..

피해망상 버러지 인것 같네

영화는 재미없다 그러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누구나 할 수 있고 하고 있는 홍보전을 로비라 매도하고
박근혜에 보복은 결국 뇌피셜이고

기생충이 평가받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하나만 뽑자면
부자를 나쁜 놈으로 만들지 않았다는 거죠
부자를 나쁜 놈으로 설정해서 선이 이기고 악이 진다는 진부함을 깨뜨렸다는 점

부자를 착한 사람으로 설정했다는 건 개인의 도덕이 대상이 아니라 이런 형상이 일어나는 현재의 구조
그러니까 도덕이 아닌 자본주의 구조 자체에 집중하게 만들고 모호한 도덕의 경계를 해방시켰다는 점

새드엔딩으로 숙제를 남기고 현상을 재밌게 실랄하게 독창적으로 보여주면서 현실에 명중시켰다는 점.

영화는 재미없다고 딱 한마디 하고 뇌피셜에 궤변에.
이게 뭐 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