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다!!

거기에다 일본 돈 받아 먹는 놈들과 그 추종자

정리 못한 과거 망령들의 후손!!

박정희때부터 일본극우들이 조직적으로 친일자금을 지원하며 키웠다는 말이 전 젤 맞다고 봄

단순히 그냥 생긴 관계는 아닌게 한국정치인들 일본가면 깍듯이 절하는 미친정친인들 많았슴
이건 이해관계나 금전관계일때만 볼 수 있는 현상

친일핏줄들이 유일한 집권논리가 친일반공 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시대에 공산주의가 세계에서 유명무실하고 일본이 병딱처럼 변했는데 진작에 사라졌어야 할것들이 공자왈 맹자왈 하듯이 틀딱행세 하는거

제 개인 의견
1. 곳간에서.... 경기가 좋지 않아서
2-3-4 젊은이라는 가정... 일베 하거나 머리에 든 게 없지 않으면, 배운게 없는...
판단 능력이 떨어져서, 부모나 언론에 휩싸이는...

1. 학력짧고 못배운 하류층... 빤스목사 빨고, 재벌 빨고, 장충기등등
2. 660원 돈때문... 1번의 이유로 돈이 없음.

1번은 아닌것같음
서울대 나온 강남사는 부류들이 토왜들의 주축임

1대: 친일한 과거 청산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을쓰며 발악
2대: 아버지의 친일 과거를 옹호하며 힘을 키우기 위해 발악
3대: 1,2대가 이룩한 기득권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갑다

네이버는 가지 마세요 머리 아픕니다 댓글부대가 진짜 있는건지 ;

한국SGI인지 남묘호랑교인지... 일제시대에 자리잡은 왜구들 종교단체가 여전히 우리나라 주요 요충지에 크게 빌딩 지어서 활동하는 거 보세요.

정상적인 한국 사람이라면 그딴 종교 믿겠음??? 그 치들은 핏줄부터 의심됩니다. 본토로 돌아가지 않고 국적을 세탁 후 남아, 이 나라를 뒤에서 조종하려 획책하는 왜구 세력들 분명히 있어요... 이익에만 혈안이 된 부역자들이 또 거기 붙어있을 테고...

저는 '토착화'가 신학적 용어로 익숙한데
주로 기독교 장로회(한신대)를 두고 쓰던 용어였죠.
정통보수를 내세우는 입장에서는 거의 이단시하는...
외래종교인 기독교가 한국땅에 뿌리를 내리면서
토속적인 신앙이나 관습에 섞여 융화되는 과정에서
그 의식이나 신학적 견지를 자유주의적으로
해석하는 입장?

월남전 때 주월 한국군 작전지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십년이 지난 후 "라이따이한" 이라는 말이 생겨났죠
대략 3만명 내외라는게 정설 이었죠

임진왜란 7년동안 왜구의 씨았이 어느정도 였을까요?
일제 36년동안 일본 숫것들은 일본여자에게만 dna를 남겼을까요?

그들은 "잔류왜족" 입니다
한국전쟁 중 한 번,
5.16 이후 주민등록 발급 기간에 또 한 번,

족보 세탁과 호적세탁으로 한국 이름을 쓰기 시작합니다

"잔류왜족"
그들은 우리 주위에도 있지만 주로 한국 상위 엘리트층에 있습니다

기사 댓글을 보면 98퍼센트 이상 일본 까는 댓글이지, 일본 잘 했다는 댓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토왜가 생긴 이유는 바로
2019년도에 민주당, 정부 비판하는 사람을 토착왜구라고 프레임 씌우는 논리를 전우용이 김어준 방송을 통해 퍼트려,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대로 쓰기 때문입니다.

정치 유튜버 유재일이 지적했듯,
80년대에 모택동 호치민을 미 제국주의에 맞서는 제3세계 민족해방운동의 수령으로 인식하는 NL이론을 공부해 사회주의 혁명을 꿈꾼 86세대 정치인들이
다른 한국인들을 되려 덮어씌우고 있습니다.

70년대 캄보디아를 장악한 크메르 루즈가 모택동의 문화대혁명을 본받아 캄보디아 사회를 정화한다며 수백만 자국민을 적으로 몰아세워 죽음으로 몰고,
히틀러, 나치가 자신들의 눈에 거슬리는 독일인들을 "독일국민이 아닌 비국민"으로 몰아세워 탄압하고 나머지 독일국민의 입을 막은 것과 같은 수법입니다.

진짜로 한국 정부/여당이
중국만큼 철저히 외국인보다 자국민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편다면 몰라도,

민주당도 자신들 맘에 안 드는 한국인을 비국민(토착왜구)이라고 덮어씌우고
자한당도 자신들 맘에 안 드는 한국인을 비국민(빨갱이)라고 덮어씌우면서

정작 자신들이 집권하면,
한국인보다 외국인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2000년대 이후 정책 추세....
그로 인해 외국인에게 이익 털리는 한국인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게
한국의 진짜 문제입니다.

진짜로 일본, 토착왜구가 그렇게 싫다면
국내 외국인 (절반 이상인 중국인) 문제를 더더욱 신경 쓰는 것이 당연한 순리인데

중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중국인 가족을 정부가 세금 들여 한국으로 데려오는 것을 비판하는 한국인을 "토착왜구"라고 덮어씌우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일본 정박한 크루즈선에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일본 정부 삽질로 재앙이 되고 있다"고 까면서
정작 그 크루즈선에 있는 한국인 14명을 한국에 데려와야 한다는 말은 안 하고

그 크루즈선 뉴스에 달린 댓글 중 거의 보이지 않는 댓글로 "토착왜구" 운운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에 일베 유저들이 "정부 비판 = 좌빨" 프레임을 덮어씌웠던 행태와 똑같습니다.

98%가 일본 까는 댓글이라구요? 네이버 가보신것 맞나요? 최소 30%정도는 옹호하는 댓글이던데.

그리고 크루즈에 한국민  못 대리고 오는것은 일본이 허가를 안해서 입니다. 미국도 지금 못대리고 오고 있어요. 나는 당연히 대리고 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분들 대부분이 한국에 연고가 없다고 그냥 있겠다고 했죠.

네이버 댓글보면 일본의 이익에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북한이나 중국 옹호보다.

구르미그린 20-02-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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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을 보면 98퍼센트 이상 일본 까는 댓글이지, 일본 잘 했다는 댓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토왜가 생긴 이유는 바로
2019년도에 민주당, 정부 비판하는 사람을 토착왜구라고 프레임 씌우는 논리를 전우용이 김어준 방송을 통해 퍼트려,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대로 쓰기 때문입니다.

정치 유튜버 유재일이 지적했듯,
80년대에 모택동 호치민을 미 제국주의에 맞서는 제3세계 민족해방운동의 수령으로 인식하는 NL이론을 공부해 사회주의 혁명을 꿈꾼 86세대 정치인들이
다른 한국인들을 되려 덮어씌우고 있습니다.

70년대 캄보디아를 장악한 크메르 루즈가 모택동의 문화대혁명을 본받아 캄보디아 사회를 정화한다며 수백만 자국민을 적으로 몰아세워 죽음으로 몰고,
히틀러, 나치가 자신들의 눈에 거슬리는 독일인들을 "독일국민이 아닌 비국민"으로 몰아세워 탄압하고 나머지 독일국민의 입을 막은 것과 같은 수법입니다.


구르미그린 20-02-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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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국 정부/여당이
중국만큼 철저히 외국인보다 자국민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편다면 몰라도,

민주당도 자신들 맘에 안 드는 한국인을 비국민(토착왜구)이라고 덮어씌우고
자한당도 자신들 맘에 안 드는 한국인을 비국민(빨갱이)라고 덮어씌우면서

정작 자신들이 집권하면,
한국인보다 외국인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2000년대 이후 정책 추세....
그로 인해 외국인에게 이익 털리는 한국인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게
한국의 진짜 문제입니다.

진짜로 일본, 토착왜구가 그렇게 싫다면
국내 외국인 (절반 이상인 중국인) 문제를 더더욱 신경 쓰는 것이 당연한 순리인데

중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중국인 가족을 정부가 세금 들여 한국으로 데려오는 것을 비판하는 한국인을 "토착왜구"라고 덮어씌우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일본 정박한 크루즈선에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일본 정부 삽질로 재앙이 되고 있다"고 까면서
정작 그 크루즈선에 있는 한국인 14명을 한국에 데려와야 한다는 말은 안 하고

그 크루즈선 뉴스에 달린 댓글 중 거의 보이지 않는 댓글로 "토착왜구" 운운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에 일베 유저들이 "정부 비판 = 좌빨" 프레임을 덮어씌웠던 행태와 똑같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1245751&page=2

친일파 척결을 못해서죠. 친일파를 공소시효없이 계속해 척결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