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한테 먼저 경례하는 H는
이번 선거에서 L한테 사실상 가망이 없는 상태고
선거 책임론이 불거지면 H는 견디지 못하고
내려와야하고 그럼 현재 H자리가 맡고 있는
보수 세력의 얼굴인 그 자리를.....
막말 앵그리버드 아니면
다른 차기 미래권력한테 넘어갈텐데
현재 선거 구도라면 앵그리버드가 국회에 입성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그러면 결국 빈 권력 공백을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데....딱 그 시기가
선거가 끝난 2~3개월 후인 2020년 6~7월임.
2020년 7월에 자리에서 내려오는 윤석열이.....
만약에 그걸 노렸다면 진짜 소름 돋는건데
(물론 이건 안모씨 주장입니다)
근데 공수처가 문제네ㅋㅋㅋㅋㅋ
공수처가 가만 안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