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통일후 의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적으로 경제성을 논하는데 있어서
전략적인 변수가 너무도 많이 생겨 버린다.
그중 이제껏 거론 되지 않은 곳 바로 태탄. 옹진반도가 새로이 부각되고 잇다.
이유는 간단하다.
1.산둥반도와 가장 가깝다.
2.러시아산 송유관이 산동반도까지왔다.
3. 바로 앞이 백령도다.
4. 천혜의 자연경관 및 해수욕장으로서의 기능을 최적화 되고 있다.
5. 태탄공항. 북한의 제1선의 공격기지로서 공항입지에 상당히 좋다.
6. 연안부두형성과 평택과 흡사한 지형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다. (아마 통일후 미국에서 평택기지 반환하고 태탄으로 기지 옮긴다고 할정도로 입지조건이 최상이다.
7. 남한 북한의 정중앙의 교통요충지가 될 확률이 높다.
8.송윻관 시설입지로도 적합.
9. 평야지대가 대부분이라서 개발에 상당히 유리함.
10.산업단지의 조성 및 기타 그에 관한 택지 조성이 상당히 유리하다.
11.국제공항으로서의 입지성.
12.해주경제라인의 삼각라인으로 가장 적합
13.주변관광자원의 보고 북한의 태안반도라고 할만큼 주변의 관광자원.
14. 수도권에서 가깝다. 도로만 잘뚫린다면 평택정도의 거리에 해수욕장이 즐비.
약점.
1.러시아산 파이프라인이 개통되어야 개발가능.
2.태안반도처럼 다도해지형이기에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듬.
3.군사보호지역으로 묶일 가능성이 가장 농후함.
4.해주개발이후 개발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