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의 코로나 이전부터 마스크 인식이
의료인 외에 마스크를 쓰는건 병균덩어리 환자나 쓰는거.
일반인이 예방 목적으로 마스크 쓰는 문화가 없고 개념 자체도 없음.
코로나 사태 상황의 지금은 마스크 쓰는게 좋치 않을까 생각 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것임.
그러나 마스크 생산 공장은 대부분이 동아시아, 특히 중국이 대부분 생산하는데 수출을 막으니
물량이 없음. 구할 수가 없고..원래 쓰던 문화도 아닌데 굳이 쓸 생각 안함.
정부도 마스크 권장 안하니 더욱 쓸 시도 안함.
백인국가 정부 입장에서는 코로나 사태 때문에 지금
의료진과 방역당국이 쓸 마스크조차 부족이 심각함.
그런 상황인데
국민들에게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를 쓰라고 홍보 해버리면
마트 사재기 처럼 난리가 남.
국민들이 마스크 구하기 위해서 사재기 뿐 아니라
심지어 마스크 요구하는 폭동이 일어나고 강도까지 일어남.
(총기 자유화 국가에다 원래 범죄율 엄청난 미국은 특히 심각해질수도)
그러면 의료인들이 쓸 마스크가 더 부족해짐.
그러면 의료인들이 더 심하게 코로나 감염되고 환자들은 더 죽어나감.
정부가 국민들에게 "감염 예방 위해서 마스크 써야합니다.
그런데 방역 마스크 물량이 없으니.. 효과는 덜하지만 차선책으로 면마스크를 구해서 쓰던가
아니면 집에서 천가지고 만들어 쓰세요"..라고 말해도 문제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든 효과 더 나은 방역 마스크 쓸려고 난리치고 구해달라고 정부에 폭동 일으킴.
그러니 백인들은 불안하면서도 마스크 문제는 회피하고 덮어버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