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뿐만 아니라 음악도 똑같구요
쪽바리들이 오래전부터 돈 쳐바르면서 꿈꾸던 모습이 현재 우리의 대중예술문화입니다
지들이 그렇게 똥을 싸고 돈을 쳐바르면서 백인들속에서 우뚝서고 싶었는데 어떻게해도 도저히 벽을 넘을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던것을
대한민국이 너무나 간단히 하나씩 해나가니깐
배아프고 미치고 환장하는것이죠
우리는 어떻게해도 못한것을 왜 한국이?? 다른 국가가 아닌
쪽바리 지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국이 저리 쉽게하냐는 질투심 대폭발
왜구들 습성을 보면
어떻게든 다음 서구 영화제에서
상 하나 타려고 여기저기 돈을 처바르겠죠.
한국이 못 타도록 방해도 할 것이고요.
제놈들이 타면 자화자찬 난리법석을 떨 것이고
한국이 못 타면 한국 영화는 거기가 한계라며 자위질을 할 것이고요.
너무 뻔한 패턴으로 움직이는 것들이라 웃기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