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 a-ha가 유럽에선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군요.
심포닉 오캐스트라 버전입니다. 뭔가 원곡 가수의 톤 자체가 차분해서 잘 어울리네요.
앞에하는 소리는 19년에 오캐스트라 몇몇그룹 공동으로 앨범발매되고, 몇개도시 공연예정이다. 그런류인듯.
이건 디지털 리마스터된 원곡.. 유럽제외 미국등에선 오로지 이곡하나로만 유명한 가수쯤으로 인식되는듯
락음악 필이 있는 차분한 노래로... 이런류가.. 만약...저당시엔 아예존재하지 않았고,
지금 한국에 나왔다면 흥했을까? 내가보기엔 좀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젊은시절과, 현재 모습 비교도 관전포인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