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킴스에서 팔고 있는 토마토인데 엄청 다네요.
시식할 때 설탕 뿌린 건 줄 알 정도로 달았는데...
스테비아라는 천연 설탕으로 뭘 어떻게 한 건지 이건 어렸을 때 할머니가 설탕 뿌려준
토마토 맛이 나는데...
추억에 맛이랄까 ㅋㅋ
천연감미료로 당분이 인체에 흡수되지 않아서 당뇨병 환자들이 먹기에도 좋다고 홍보하던데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고...신기하긴 하네요.
이름이 토망고라 망고랑 뭘 어떻게 했나 싶었는데 아무 상관없고, 그냥 브랜드명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