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전 | 경향신문 | 다음뉴스
수어 통역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장애인도 재난 속보를 듣고 안전해질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주장했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 KBS는 노약자, 심신장애인 및 외국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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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방차 속초로집결중이라는 그 화재의 심각성이 절정에 이르자
그떄서 속보편성해 방송.....
준비된 영상이란게 네티즌이 전송하는 영상 몇개가 전부고
제보영상은 밤8시30분부터 쇄도했다고 함
밤 10시반에는 정의용실장이 재난화재때문에 가봐야한다고 하는 시간이었음...
아주 심각한 상황이었다는거 모를 수 가 없던상황
참고로 속초고 일대주민 대피방송이 밤8시18분에 방송됐다고 합니다
지상파방송이 얼마나 안일하게 대응했는지 알 수 있죠
여러가지로 지상파방송 개혁이 시급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