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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0 07:42
영남일보) [동대구로에서] 부러운 부산의 집요함과 결속력
 글쓴이 : 너를나를
조회 : 988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817010002108

이딴마인드면 앞으로 대구경북은 계속 내리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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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빵빵 20-08-20 08:13
   
우리가 남이가 ....확마 ...
쎄가리 20-08-20 09:08
   
영남권 맹주를 놓고 부산과 다툰단다. ㅋ
carlitos36 20-08-20 09:10
   
이기적인 인간들
ramee 20-08-20 09:23
   
대구에 국제공항이 있는데 대구가 왜 김해공항 이전에 훼방을 놓고 있는지.
Requescat 20-08-20 09:36
   
점잖은 대구? 우리가 남이가 하는게 점잖은 거였어?
영웅불세출 20-08-20 10:30
   
ㅋ 가덕도 신공항 건설 이슈의 출발점이 김해공항의 포화상태라는 위기에서 출발한겁니다.
거기다 밥숟가락 얹어 놓은 건 대구고요
K2 공군기지까지 덤으로 밀양쪽으로 던져 놓으려고 난리를 부리다가 사업을 깽판 쳐버렸습니다.
부산은 가덕도 공항계속 외칠 겁니다.
국토부 마피아들은 국가의 허브는 인천으로 족하다는 입장으로 온갖 방해공작을 벌이고 있지만
허브고 G-ral 이고 필요없고 부산은 24시간 상시 운용가능한 안전한 공항을 원할 뿐
     
야코 20-08-20 12:28
   
빛의왕 20-08-20 14:58
   
천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