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건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뉴스에서 너무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곤 느껴요.
시사방송등도 그렇고요. (라디오)
저처럼 크게 관심없는 사람들은 문화계 이슈에선 동떨어진 느낌.
꼭 이것만이 아니라, 연예계 사건이라든가? 부정적 일이든 bts같은 일이든.
심지어, 연느님도 물론 존경하오나, 당시도 도통 와닿치가 ㅜ
정치라든가 경제라든가 국제관계라든가 민생이라든가.
전형적으로 관심있어하는 리얼 아재란 말 ㅋㅋㅋ
감성은 마르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
다만, 서두에 개인을 굳이 언급한 이유는 내가 고리타분하다하여,
문화의 파급력을 절대 무시안함.
민중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지라, 큰 의미에서 민생에도 영향을 주죠.
이걸 어떻게 포장하고, 방향을 잡느냐가 정치(언론)의 역활이라고 보고요.
마치 올림픽같은 국제전같이 말이죠.
전 선수들의 땀으로 만든 정치판이 올림픽이라고 여기나,
민중은 보통 선수의 스토리에 교감하고 동조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