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50개.
핀란드 100개.
키트 1개당 50명분으로,
우크라이나 주문량은 2,500 명 분.
핀란드는 5,000 명 분.
우크라이나는 중국제 신속진단키트로 먼저 하고, 양성의 경우 PCR 테스트를 한다고함.
쓰잘데기 없는 짓이라는건 따로 말 안해도;;
(마크 그린발 가짜뉴스였던 면역 항원 글로블린인가 뭔가하는 방식으로 하는걸로...
증상발현후 5~7일 지나야 안정적인 결과를 낸다함;;)
조만간 자국에서 대량생산할거다, 현재는 수입에 의존해야한다는 말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