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00821050602263
천재성을 믿는게 아니라 잽머니를 믿는 건데 ㅎㅎㅎㅎㅎ
쪽바리들은 뭣만 하면 구기 종목의 신이 나온 듯 지랄발광을 하던데 항상 끝이 좋은 경우를 보지 못했네요
미나미노 같은 경우도 온갖 호들갑 떨다가 지금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대갈장군'도 조만간 우사미나 미나미노, 오타니 따라가게 되도 토왜나 쪽바리들은 뻔뻔하게 지들은 기대한 적 없다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니도 미국 진출 초기만 해도 메이저는 아주 씹어먹고 왜구들이나 토왜들이 사이영도 받을 수 있을 것마냥 호들갑 떨다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구기종목에서 쪽바리들과 토왜 설레발들 찾아보자면 끝도 없을 뿐더러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라서 뭐 놀랍지도 않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