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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일본컬럼이 본 일본영화 문제 (23)	강인	02-12	2546
110222	오늘은 클린하네요. (4)	항해사1	02-12	476
110221	"영화 기생충 헐리우드 상륙기"	sangun92	02-12	1137
110220	아카데미 4관왕 덕에 봉준호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급 인지도 쌓… (4)	그냥해봐	02-12	1560
110219	권나라 아이돌 활동 시절 (4)	골드에그	02-12	1944
110218	혈액검사로 '게임중독 가능성' 예측 (3)	쁘힝	02-12	694
110217	우한 의료진 500명 이상 감염. (5)	마그리트	02-12	989
110216	쌩뚱맞게 주성치 영화가 보고 싶음... (10)	Collector	02-12	574
110215	중국 신규 사망자·확진자 감소..."4월 전에 마무리될 수도" ~ (3)	별찌	02-12	1217
110214	이름 생긴 신종코로나...'COVID-19' 작명 기준은?	별찌	02-12	567
110213	어느 가족 상 탔을때 일본 극우 성형외과 원장 반응 (7)	국뽕대일뽕	02-12	2550
110212	기생충 어제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 (4)	mr스미스	02-12	2105
110211	일본과 달리 한국은 안정적인 상황으로 되어가고 있네요 (14)	스크레치	02-12	2466
110210	스트레칭 하는 설현 (8)	골드에그	02-12	2405
110209	한국영화의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렸던 작품이라면 역시 이거죠. (24)	다크고스트	02-12	1944
110208	봉준호 감독에게 날카롭게 질문하는 ABC기자 (28)	골드에그	02-12	3335
110207	강용석, 도도맘 2차 내용 공개 (25)	칼까마귀	02-12	2841
110206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수상할때 수상소감하신 CJ 부회장... 누… (6)	쎄라비쌤	02-12	1787
110205	코로나19, 3·8·17번 환자 격리해제"…총 7명 퇴원 (12)	배리	02-12	1268
110204	아침부터 온 문자 (10)	뚜둥	02-12	1486
110203	여초/남초에게 욕먹는 이희은 사장님 (10)	골드에그	02-12	3008
110202	애플 폴더블 폰 (11)	스포메니아	02-12	2344
110201	40대 아재로서 평생 한작품만 수십번 보고 또 본 영화 (27)	시간낭	02-12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