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은 영화 미국 영화 ‘밤쉘’로 분장상을 수상한 일본계 미국인 카즈 히로를 중심으로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수상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에서의 경험이 수상에 영향을 미쳤는지’ 묻는 질문에 “이런 말하긴 좀 미안하지만, 나는 일본을 떠나 미국인이 됐다”며 “일본 문화가 싫어졌고 꿈을 이루기 어려웠기 때문에 여기(미국)에 살고 있다. 미안하다”라고만 대답했다.
이거 너무 솔직해서 넷우익놈들 짠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