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안되면 10% 훨씬 넘을듯

이 사태 끝나고 둥궈의 운명은...

작년 11월에 독감 걸려 봤는데, 첨 겪는 경험 이었음.
머리가 핑핑 돌고 뭘 먹어도 입맛도 없고
아마도 그 유행하는 미국 독감 이었을 듯.
우리나라는 의료체계가 있으니 독감 정도는 아프고 말지. 미국이었으면 사망자 많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 들었음.

멍청이 보리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면서 몸소 보여줬쥬... 이놈도 입원하기전에
자기는 코로나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과 악수하겠다고 떠벌리던 놈이었음..

유럽이 망한 이유가  그들이 기존의 독감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를 상대하려 했엇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는 그 감염력 때문에 발견 즉시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완화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집단면역을 믿고.. 
기존의 신종독감 상대하듯이 느긋하게 상대하려다 사망자 피해가 늘어난 것이죠.
한국처럼 정부가 초기단계에서부터  적극 개입했었던 게르만 지역과 기타지역을 비교하더라도
그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몇몇 감염학 전문가들은 지금도 자신들의 오판을 인정안하니..ㅋ 
어차피 통계가 증명해 줄 것입니다.

급성 패혈증이 온다는 것이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