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해외 반응 보고 나도 느낌 기생충을 보는내내 개그,드라마,호러 등등 으로 넘어가는데
너무 유연하고 자연스러워서 전혀 거부감이나 이질감이 없었슴
항상 이야기했던 쌩뚱맞게 갑자기 러브씬? 갑자기 웬 서사시?
이런 느낌이 전혀 없었슴 일반인인 내가 봐도 지금 생각하니 누구도 그런말을 한적이 없었던듯함
분명히 세네가지 장르를 넣었는데도 전혀 흐름상 인지하지 못할정도로 몰입감 최고였던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