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에 ㅊㅅ
1.입만 열면 거짓말.
ex)유니클로 걱정에 십만원 인증 주장후 튀더니 며칠후에 아무일 없던듯이 나타남.
자기가 호남사람이라면서 호남비하 시작, 지역 인증하겠다고 하더니 역시 며칠후에 나타남.
자칭 중도 타령하는데 글 전부가 극우 베충이의 전형적 특징.
일본 언급하지 말고 우리만 신경쓰자고 하더니 도쿄의 일부 코로나 수만 가지고 와서 일본 만세 시전.
아베 지지율 상승에 관심이 있는지 아베 지지율 상승하면 또 역시 스고이!
2.항상 짧은 시간 왔다가 몇 개 글로 분탕치고 사라짐의 반복
가생이가 토왜에게는 그냥 할당된 사이트중의 하나인 것 같음.
자기의 할당된 몫을 다하면 사라짐.
다른 토왜들도 그런 경향이 있고 실제 다른 사이트에서 어떤 토왜의 같은 패턴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