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90년대도에 초딩을 지냈는데..
그때당시의 일본은 거이 현재의 미국급이였음;
한국은 대만보다도 낮은 수준이였고 중국은 그냥 거지때..
그때.. 한국에서 반일운동같은거 하고 하면..
당시 일본인들은.. "아.. 뭐..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정도의 여유있는 모습..
심지어 한국이 월드컵나가면 한국을 응원하려고 경기장을 찾는 일본인도 굉장히 많았을정도..
그때당시 일본인으로써는 한국은 그냥 옆에있는 한참 못사는 거지같은 나라였고..
한참 앞서있는 우리가 한국을 이해하고 배려해야한다. 뭐 그런정도의 수준차이였는데.
요즘 일본을 보면 많이 죽었네요;;;
예전같은 강국의 여유나 선진국의 인품이 전혀 느껴지지않음..
사실 세상도 참 변한것이 애플 제품을 들고다니고 프랑스명품두르는게 사치였다면..
90년대에는 일본제 청바지를 입고, 소니 워크맨과 게임기.. 일제 펜이 인싸템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