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닭이 없었으면 더 빨리 문화가 발전했을 겁니다.

게임 문명에서 보면 문화 영웅이 탄생되었는데 저기 어디 오지에 쳐박아둔 셈이죠.

영화에 출연한 송강호씨도 같은 리스트에 있었다 하죠.

블랙리스트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되네요.
악랄한 문화파괴 공작극.

그러니 토왜들이 봉준호감독의 성공이나 작품을 필요이상으로 깍아내리는 거죠

봉준호 송강호의 성공은 곧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지니까요

원래 역경속에서....

난관이 있으니깐 더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러니
비닐하우스 안에 식물은 바깥에 나오면 바로 죽죠 ㅎ
아마 한국 엔터테인먼트 더 강하게 크라고 쥐닭이 소금 뿌렸나봄

그네 네년은 대체..

그년을 뽑아놓은 년넘들은 대체...

지금도 태극기 들고 주말마다 ... 30년 시청금지 시켜놓고  시장 돌고 미친..
@기생충@

주말마다 아니고요.  거의 매일입니다.. 

제가 출퇴근하는 경로가..  하필 경복궁 지나 대검찰청 지나는 길이라..  아주 매일 아침마나 그 소음에..  아침부터 짜증 왕창 받고 시작입니다..

지지난 주에는 오랜만에 성곽길을 돌아보는데..    북악산에 올라도 쩌렁쩌렁~  하루종일 그 확성기 소리에 미치겠더이다.. 
 
온 서울 바닥 전체가 소음공해에 매일같이 시달리는건데.. 

그 주변에 사시는 주민들의 고통을 느끼겠더군요..

민주주의..    대한민국..    사고의 양단을 오가게 되는..

잊혀져 가던 암울했던 시대를 다시 꺼냈네요.
이번 수상이 4월 15일 한일전에서 누군가들에게는 악재로 보이네요.

지 애비가 하던 짓을 똑같이 쥐닭이 한 거죠`
그런 것들을 뽑아 준 분들은 ㅈ 잡고 반성해야 함`

진짜 암물한 시기였죠..
자유를 찾았으니 문화적으로 대한민국에 기쁜 소식이 많을듯

보세요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영화인들이 전부 개폭망했다면
지금 일본이 저렇게 열폭하며 우끼끼 댈 일들이 없었겠죠

아래에도 썼지만
잘나가던 부산국제영화제도 토착왜구당 서병수 부산시장때 일부러 말아먹게 만든거 아닌가 싶습니다.

까놓고 한류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토왜와 일본간첩들의 입김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고요.
도대체 누굴 위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영화,문화인들을 블랙리스트로 설정해서 죽이기를 시전했을까 싶네요

토착왜구당을 위해? 박근혜를 위해? 최순실을 위해?
그러기엔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예술, 문화인들이 개폭망하고 그렇게 한류(최소 영화한류)가 죽었다고 가정하면
너무나 명확하게도 그로인해 이득보고 쌍수를 들어 환영하며
박수치는 집단이 어딜까가 빤하게 나오지 않습니까

한국 정치 사회 경제계에 일본 친일파들이 곳곳에 존재하는게 이미 뿌리깊게 드러났는데
토착왜구 정권들의 뜬금 없는 블랙리스트 작성에 일본이 연관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제거 계속 언급하는 가장 소름돋는 사건이
기생충 칸 수상 직후 바로 터져나왔던 김혜자 가짜미투 사건(가짜로 밝혀짐)이었습니다.
정말 빠르게 죽이기에 돌입하더군요. 그것도 한참 핫했던 미투로 엮어서요

쥐닭 년놈들이 한국 발전을 15년 이상 후퇴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