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문제?
방사능 문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747359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고 강탈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오백년 이상 한민족의 섬으로 시간을 보내 온
독도를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가 주권이 없었던 시절 잠시 빼앗아간 걸 계기로 계속 독도에 대한
도발을 보내오다 못해 이젠 강탈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평창 올림픽 때 우리 땅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의 반발 때문에 그들 요구 대로 빼줬더니
이제는 지네들이 넣는다고 지롤이더군요. 그 때 전 왜 빼냐고 빼는 걸 인정한 외교부와 현정부를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길까봐..
우리는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부탁을 들어주지만 저들은 처음부터 뺏을 생각이었기에 우리의
요구를 들어줄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래 놓고 독도는 자기네거라 올림픽 개최 때 자기네들은
주장했고 우린 안했다는 식으로 공격하겠지요.
그리고 아무리 항의하더라도 이런 모든 걸 안고 올림픽에 참가를 강행하면 우리는 눈 뜨고
코베이는 꼴이 되는 겁니다. 이 때만큼은 외교부가 잘못했습니다. 이성은 이성이 있는 상대를
대할 때에만 따지는거지 이성도 없고 본능만으로 사는 원숭이들을 인격체 대우 해준 것이
이렇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저들이 개헌에 성공해서 타국을 침략할 수 있을 때 누굴 제일 먼저 공격할까요?
쿠릴 열도의 러시아? 다오위다오의 중국? 독도의 한국?
누가 봐도 한국을 가상의 적으로 상정하고 한국을 침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상자위대에 무인헬기를 배치한 것만 해도 그렇고요. 저들에게 한국은 침략해야만 하는
땅입니다. 우리는 그런 저들의 침략을 대비하고 막으며 우리의 주권을 수호해야 하고요.
우리 역사상 가장 더럽고 치사하면 악랄했던 적은 일본이었습니다. 그건 임진왜란과
한일 강제 병합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 한민족 최고의 주적입니다.
올림픽은 무조건 보이콧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