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다름
처음엔 각본상으로 조금 놀라더니 감독상받고 환호
작품상 받더니 본인들도 머리에 한방 맞은 듯 대단하다 환호
그러다가 갑자기 한국영화가 올라오기 시작함
한국영화 엄청 좋지 이건 봉준호도 뛰어나지만 한국영화의 승리
시간이 지나니깐 일본영화가 올라옴
일본 영화 진짜 개똥이다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너무 심해 일본영화 개 망이야
자학분위기로 점철됨
정신차리면 안되는데...
일본애들은 어중간하게 비슷하면 까내리는데 너무 확 차이가 나 버리면
인정하고 그냥 꼬리내리는 습관이 있음.
작년 한국의 일본불매운동도 우습게 보다가 제대로 하니까 이제 그냥
받아들이고 요새는 언급안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