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단감염 발생 직후 우리가 취한 조치는 유흥시설의 문을 닫는 것입니다
이는 이곳 서울과 다른 대도시에서 행정명령으로 시행됐습니다
유흥시설에 대한 임시적인 셧다운입니다.
대대적인 사업장 패쇄는 아니고 앞으로도 그 지점까지 이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밀접 접촉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긴 연휴라는 특정 기간 동안 이 시설들을 방문한 사람들의 접촉자들입니다
이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된 형태로 이행하기 직전의 일입니다
나머지 한국사회는 이른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코로나 이전 삶으로 되돌아 갈수 없음을 인식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위험과 함께 살아가야 하고 위험이 다시 고개를 들때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명백하게 이번에 큰 숫자로 (위험이)고개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돼 있고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봉쇄조치를 안취한다는 간접적인 말이 되냐고 진짜 욕나오기 전에 설명해라 글 따왔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