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먹고 살기 빠듯하고 요새 남편은 가장으로써 돈버는 기계라는 인식과 희생이 당연한데, 물론 가장으로써 그런 마음으로 가족을 지키는게 당연하지만 굳이 가족을 구성하지 않고 한번뿐인 내삶 즐겁게 살자가자고 결혼을 포기, 실은 결혼도 능력이라 생각하지만 포기하면서도 위안을 삼고자 좋게 생각
음 언론의 자유는 정말 중요해서 많은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자유롭게 둬야하는거 같긴하지만.
언젠가부터는 정말이지 교묘한 거짓기사부터 시작해서 대놓고 가짜사실을 퍼나르고 이제는 아예 그냥
자기 욕심대로 지껄이기 시작하는데... 언론 적폐를 정리하려고 하면 그건 또 언제가 발생할지 모르는
독재정권의 억압의 명분을 주는 사례가 될까봐 그건 또 아닌거같고..
우리나라 언론들 그야말로 책임없는 방종의 끝을 보여주고있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