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티비프로에서 말하길 이스라엘에서 격리된 사람들 일부는 현지호텔이 투숙을거부해서 노숙까지했다고 하네요. 이스라엘은 베트남처럼 시설이 미비한것도 아니고 그냥 성의부족이죠. 아니 코로나에 대한 공포가 세계각국에서 그만큼 심하다는 반증인것 같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이시국에 확진자 많이 나오고 해외로 다니는것 자체가 민폐죠. 그냥 남탓하기보다는 방역제대로 못한 우리죄라고 생각해야할듯합니다. 물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중궈들만은 절대 용납이 안됩니다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있는 신천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