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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8 08:13
정게에서 벌레 한 마리 신나게 털리고 있네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815  

저 분들 60대신 걸로 아는데
저런 아저씨들 옆에 있으면
기분이 든든하고 푸근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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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0-07-18 08:19
   
저사람들은 밥보다 욕이 더 좋음.. 그래야 오래 살테니깐 ㅋㅋㅋㅋ

일종의 생명연장시술중 ㅋㅋㅋㅋ
미우 20-07-18 08:21
   
후쿠시마산까다만잦?
     
감방친구 20-07-18 08:21
   
다까시 마시오
sangun92 20-07-18 08:21
   
내가 "자칭"으로 소개하는 그 벌레?

그 벌레는 뭔가 잘난 체하고 싶어 안달복달인 종자.
잘난 체하고 싶어서
자칭 70년대 초반 학번의 서울대 출신이라고 자랑하고
자칭 80년대 미쿡 유명대학 이공계 석/박사 출신이라고 자랑질하고
자칭 국방관련 연구기관 35년 이상 근속 후 정년퇴직했다고 자랑질.
(그런데 위 스펙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공통적인 모습이 있는데, 저 벌레는 해당 사항 없음.)

여기까지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또 자기가 엄청난 영재였다고 코스프레하고 싶었는지
자기는 만 5세 11개월에 국민학교 입학했다고 자랑질.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만 6세 미만 아동의 국민학교 입학이 처음으로 허가된 것은 1993년.

1980년대에 미쿡에서 석/박사를 했는데
다시 1993년 이후에 국민학교 입학?
     
감방친구 20-07-18 08:22
   
아저씨한테 점잖게 조그조근 까는 법 좀 배우고 싶네요 ㄷㄷㄷ
     
미우 20-07-18 08:22
   
중학교4학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