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벌레는 뭔가 잘난 체하고 싶어 안달복달인 종자.
잘난 체하고 싶어서
자칭 70년대 초반 학번의 서울대 출신이라고 자랑하고
자칭 80년대 미쿡 유명대학 이공계 석/박사 출신이라고 자랑질하고
자칭 국방관련 연구기관 35년 이상 근속 후 정년퇴직했다고 자랑질.
(그런데 위 스펙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공통적인 모습이 있는데, 저 벌레는 해당 사항 없음.)
여기까지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또 자기가 엄청난 영재였다고 코스프레하고 싶었는지
자기는 만 5세 11개월에 국민학교 입학했다고 자랑질.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만 6세 미만 아동의 국민학교 입학이 처음으로 허가된 것은 199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