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9 17:45
조회 :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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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도내에서 파악된 '이태원 클럽 접촉자'는 9일 오후5시 기준 총 5명으로, 이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들은 이태원 클럽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거주 남성 A씨(용인 66번 확진자)와 인천시 거주 남성 B씨(현재 번호 미부여)의 이동 동선과 관련돼 있다.
제주도출신 확진자 접촉자들은 모두 음성임
불안중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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