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하고 미개한 속성의 왜와는 타협하지 마라. 

오직 실력으로 밟아버려야 할 뿐.

(지금 우리는 전혀 아쉬울게 없는 즐상황)

살 만큼 살았고,오를 만큼 올랐으면 부당한 대우에 박차고 나올만도 할 터인데..
그 그릇이 못되어서 오욕을 당하는 것 같아 불쌍하네요.ㅉㅉ

최근에 한국측의 요청으로 문재인대통령과 아베가 11분 대화한 뒤에도 일본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가 뉴스로 나왔죠 일본인들 입장에서 보면 정말 아베가 잘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만 들거 같습니다

진짜 국회의장 자질이 없어보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일관계에 이번정권이 어떤 큰그림을 그리는지는 몰라도
흐지부지 대충 일본하고 손잡으면 이정권 대실망입니다 진짜

옛날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좆본 머리채 쥐어잡기 힘들지...이제 그만 내려오실때 됐네.. ㅉㅉ

솔직히 503 위안부 합의랑 비교해봐도 문희상의 저 이야기는 대대로 까일만하죠. 문제가 사과가 우선인데, 돈에 포커싱이 맞춰줘버렸으며 그것도 왜구의 과거 잘못에 우리 사법부가 왜구 기업이 배상하라 판결했는데 입법부가 무슨 권한으로 중재안(?!?)을 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왜왕사과하라던 자기의말을 뒤집는데서 아무 생각없는 무려 70대 선동가일뿐이라는게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왜구극우 공작금받은게 아닐까란 생각조차 듭니다.

"배상금" 지급은 곧 일제의 강제징용이 불법이고 범죄고 만행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인정하면 사죄 해야하기 때문에 일본정부가 배상금을 주지 말라고 가해 기업들을 압박하기 때문이지.
가해 일본기업들이 그 깟 배상금을 마련할 수 없어서 이러고 있는 게 아니다.

이 문제는 가해 일본기업입장에서는 단순히 금전지급문제일 수 있지만,
한일 정부와 국민간에는 불법, 범죄, 만행들이라는 걸 인정하냐 안하냐의 중대한 문제고,
국가와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근본이자 정신의 문제인데.

그런데 국회의장이라는 작자가 이 문제를 단순히 모금이니 위로금이니.
배상금 명목도 아니고.  단순히 돈 문제로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축소하고 있다. 
정말 한심하다.



일본의 '집단적 나르시시즘' 이면에 깔린 심리 | 김현정의 쎈터:뷰 Centerview 191104 EP.2
https://youtu.be/1QuUiZqQHEs

병 신색휘인듯.. 늙고 머리에 든게 없으면 골방에나 있을것이지..
국회의장씩이나 된 놈이 주둥이가 저렇게 가벼워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