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데 다 똑같다고 거친 베트남 애들이 모욕적인 언사를 할때
다른 베트남인들이 뜯어 말리면서 그러지 말라 고 말리는 인간들이 있어도 너무 적으니까
이미지가 개차반이 되는 거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국내편을 안드는 비율이 높은 편인데....
친구가 되었으면 완충 구간이라는게 있는 법임.
뭐 국제 사이에 무슨 친구냐 하겠지만, 그건 정부는 그렇게 해도, 일반 시민들은 그렇게까지 할필요는
없음.. 나름대로 친구 먹은거 같으면 예의는 차렸어야지. '일반시민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