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폰이 바로 옵티머스.. 약정끝나고 바로 버렸슴.
두번째가 작은 냉장곤데 신품으로 샀는데 잦은고장에 진자 1년반쓰고 버림.
세번재가 모니턴데 나름 오레가고 문제없었슴, 지금은 오래써서 버렸자만..
그리고 마우스를 샀는데...
언제부턴가 마우스에 삐삐 하는소리가 들림 움직일때마다...
그리고 사용한지 5개월...
다이소 마우스도 1년을 넘개썼고 지금도 작동 잘 되어 예비용으로 남겼는데.
엘지마우스는 접촉불량도 아닌데 계속 입력신호가 멈춤...
남들이 엘지는 전자기기 잘만든다 하지만 나에겐 모니터빼고는 모두 실망.
모니터도 다음에 살대는 엘지껄로 안살꺼.
마우스가 미쳐버리니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