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는 기본급 월 7만1687만원 인상, XM3 성공 론칭 격려금 등 700만원 일시금 지급, 노동조합 발전 기금 12억원 출연 등이 담긴 요구안을 확정했다. 단체협약 협상을 통해 임금피크제와 고과제도 폐지, P/S직군 통합, 단일 호봉제 실시 등도 요구할 예정이다.
한국GM 노조는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 통상임금의 400%+600만원 성과급, 조립라인 근로자 대상 TC수당 500% 인상 등이 담긴 요구안을 확정했다. 조합원 1인당 2200만원 수준의 보상을 제시한 셈이다. 노조는 단체협약 12조를 개정해 회사의 자산 매각에도 관여하겠다는 방침
공기업.삼성이고 나발이고 저기 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