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한미일과 사이좋고
한반도 평화와 장차 통일을 위해 중국 북한과도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 햇음
반면 문재인은
미국 일본 앞에서는 큰 소리 치고
중국 북한에 굴종하며 숙이고 들어갔지만
중국 북한이 매몰차게 대하며 찐따 취급하고 있음
지금 사이 좋은 나라 없음
아주 잘못된 외교를 보여주고 잇는 것이
바로 문재인임
(박근혜 못했다고 하는데 급보다 훨씬 더 못하는게 문재인)
문제는 실리다. 우리는 손에 잡히는 게 없다. 반면에 일본은 선물을 받았다. 아베 총리 방중에 맞춰 23일 중국 언론은 중국이 18년 만에 일본산 쇠고기 수입 금지령을 해제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중국은 2001년 일본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자 쇠고기 수입을 금지했다. 2010년엔 구제역을 이유로 일본산 우제류(발굽이 2개인 가축류) 제품도 수입 금지했다. 한데 이 두 가지 금지령을 아베 총리가 시 주석을 만나는 날에 맞춰 푼다고 발표했다.
반면 우리는 기대했던 관광·한류 부문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한류 제한령) 해제를 겨냥해 문화 협력을 강조했지만 시 주석은 외면했다.
올해 중국이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해 위안화 약세를 의도적으로 조장하면서 원화와 위안화 사이의 환차익이 상당히 커졌죠
게다가 한국내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불과 2~3년전과 비교해도 조선족들 입장에서는 거의 30%이상의 임금상승 효과가 발생했다는 거
여기에 중국의 불경기까지 겹치며 중국내 취업및 돈벌이가 시원찮아지자 조선족들의 한국내 입국율이 역대 최고수준에 달했죠
반대로 2008년 금융위기 시절에는 한국원화가 엄청나게 약세였는데 이때는 조선족들이 거짓말처럼 한국에서 빠져 나갔음
아마 역대 가장 적은 수의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머물렀던 시기가 이때였을 거에요
이게 뭘 의미하냐면 조선족들은 해외동포들과 같은 동선으로 움직이는 동포 포지션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외노자들처럼 한국내 임금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한마디로 한국을 상대적으로 쉽게 들락날락할수 있는 특혜 받는 외노자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거죠
제일 ㅂ신같은게 조선족 얘기만하면 전정권탓 하면서 글 쓰는 정치충들 그런식으로가면 노정권부터 얘기해야 하는데 그러면 또 빼액 거리지? 조선족이나 불체자가 급증하는건엄염한 사실이고 나라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그저 쟤탓 하는거 왜이리 역겹냐. 이 쓰ㄹ기들이 나라 걱정 하는척 하면서 글 써재끼는거보면 기도 안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