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한국의 성공의 비결을 전수해주려 했는데
껍데기만 받아간듯.

한국인 멤버들이 데뷔 순위귄이였던거 보면 응원하는 사람도 많았다는건데 혐한이 배로 많았나보네

일본판도 한국판 같았나 보군요. 그런 것도 판권에 포함된 건가?

판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cj가 일본내 법인체를 두고서 일본활동에 대한 독립적인 구조임..

일종의 위에화코리아 처럼 일본내 거점을 두고서 활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면됨.

cj도 바보는 아니라서..
다만 이부분을 일본내의 엔터회사의 엄청난 반발이 현 결과를 만들어 낸것임.
완전히 남을 거부하는 종특...
혐한과 기타 세력을 동원해서 배후조종하는 격이라고 보면됨.

자꾸.. 혐한을 자발단체로 생각하는게.. 참.

혐한단체는 뒷배후가 있는 세력이고
이를 통한 비난여론형성에 일조하고 있음.
절대 혐한단체를 자발적국민여론호도용으로 생각하면 안됨.

뒷배후에 지원을 받고 움직이는 여론선동부대의 일환의 한수단이뿐이라는 사실임.


그런시장을 제대로 파악하고서 침투전략을 바꾼 cj임.
같지 않은 야스시 돼지놈의 중계를 통해서 일본시장에 아주 뿌리내리려는 계획이..
현재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고 보면됨.

오히려 잘 되었지요.
거기에 한국인 멤버가 포함되면
k-pop 그룹인 것처럼 홍보되어
해외팬들한테 착각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음.

속터지네 진짜...

잘된거임. 저대로 계속 j팝에 지원해주면 CJ가 매국짓하는거고.
아니..생각해보면 CJ는 근간부터 중일전쟁때 일본군 주류 군납업체로 시작했던 회사 아니던가.

좃데,CJ 는 진심 이 나라에서 쫒아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