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의 반 타의 반 자신의 정체를 옳바르게 자리매김 한것 같습니다.

진보의 한 축을 담당했던 진중권은 싸움으로 망한다는(보수는 돈으로...) '진보의 법칙' 을 확인,

(동료 확인사살)..

유시민은 꾸준하게, 조국관련사건의 "검찰 바늘구멍 헤집기  뻥튀기"의 부당함을 주장하여...

그의 판단이 옳았음이 요즈음 속속 팩트로 증명되고 있다. 

반대편, 여러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윤춘장, 윤석열의 난동은 진도 10 이상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며

5000만 인구들의 판단과 가치관의 혼란을 야기케 하였습니다.

문정권은 박근혜의 비리를 수사한 공로로 윤ㄱ ㅅㄲ를 검찰총장에 임명했더니...

"오호라... 나는 정권을 좌지우지하는... " 요런 망상을 가지게 됩니다.

조선일보와 똑 같은, 쁘띠 조선이랄까요? 

일거에 조명을 받은 그는 본인 판단으로 '과대망상'에 빠진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하여 ..

자신의 임명권자이자 임면권자인 대통령 까지 우습게 보입니다.

누군가.. 아마 한...의 관계자가 댁은 계속 밀어부치면 "대통령" 요런 속삮임은 없었을까요...?

이상, 본인의 머리속에 맴도는 희한한 21세기 대한민국 검찰총장에 대한 "꿈 꾸었던 내용입니당"

본심이라면 잡아가시려우? 검찰 나으리... (아... 진짜 겁 납니다. 검찰 갔다가 한두사람 죽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