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거길 왜 가야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가끔....강인님은 참 너무 모랄가나....지나치게 과격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근첩국들은 다 교류접고 적대국으로 대하고 먼데 있는 나라들과만 친하게 지내자라는 말이 되버립니다.

과거 박그네는 시진핑한테 대접 잘 받았죠
결국 걔가 다 파토내서 이꼴로 보복 당하는거긴 하지만

분위기 틀어지고 보복 들어오고 왕이가 와서 협박하고
가서도 딱 이런 대접과 그림 그려졌었슴
이런 대접 받을거 뻔하다면 안가는게 맞다고 봄

전략이 있는건가 싶네요 이용만 당하고
대체 중국 일본 만나서 수확이 있나 싶네요

위구르 발언도 그렇고  침묵으로 일관하던가  이해가 안감
벌써 중국언론에 이용당하고 있잖아요

님 뉴스게시판에 그거 중국넘들이 어떤 목적을가지고 발언 한 것입니다.
그 뉴스에 대해서 청와대에서 "그런 발언은 한적 없다"고 답하였습니다.

기사를 좀더 자세히 읽어 보시면 중국은 oo일보 뭐 이러고 되었지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간요
우리도 그넘들 이용하러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넘들은 뭐 한미간에 뭔가 균열을 낼수있를까라면서 중국의 누군지도 모르는 넘의 발언이라면서 조선일보가 잘하는 식으로 수작한 것이고요.
그런데 그거 무서워서 중일러 다 적으로 돌리고 교류하지 말자고요?

그냥 아니다하고 씹어주면 그만이고
뭐 거만덜면 속으로 그래 니똥굵다해주면서 우리 이익만 챙기면 그만 아님니까?
시잘데기 없이 아베놈처럼 파르르떨면서 너는 이래서 안만나 갸는 이래서 안만나 이러면 만나도되는 외국은 어디 있던가요?

결국 호구같고 만만하니깐 이용하는거죠
호구로 보는 시각 그 자체가 해결 안된채 가봐야 이런꼴 나는거임

일대일로 때도 편법으로 뭐 해달라고 하고  한국도 참여한다고 개구라 쳐서
동남아 설득한적도 있슴

그때도 아니라고만 했지 더이상 중국한테는 말못함
자존감을 가지고 강력하게 다구려놓치 못하니 이렇게 계속 씹히는거임

님이 가서 시진핑 옥수수좀 털어주세요.

감정적으로 외교하다가...쪽박찼던게...
이명박그네랑..아베입니다..

시진핑 뇌졸중이라 리커창이 할겁니다.

표정이 뚱하고 불편해보이던데 뇌졸중인가요?

원래 중국은 당서열과 국무서열이 나눠집니다.

공산당은 중국을 대표하지만 국무서열은 총리가 서열 1위입니다. 그래서 중국가면 정상회담을 두번하는 이상한짓많이 합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였는데 지금은 김정은이 지가 직접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