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대홍수에 대한 구전이 전수 되지만 한민족의 구전에 대홍수는 없습니다.
그 만끔 한민족의 치수 능력은 타의 추종의 불허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니뽕의 해마다 벌어지는
홍수는 그들의 역사 속에 갖고 있는 치수에 대한 능력을 보여주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치수에 대한 역사적인 지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갑자기 한강에 대한 준설을 얘기하는
누군가에 대해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침수되는 하수처리 시설을 작은 불도저가 청소하는
큰 관으로 교체해 더 이상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침수하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니뽕의 해마다 벌어지고 있는 강의 범람과 침수는 제가 생각하기에 천재라 보기보다는 인재라 생각합니다.
인프라 분배의 비효율성으로 평범한 국민의 실생활 SOC에 등한시한 아베의 무능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