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아오면서 부모님, 조부모님, 친척어른들 제외하고 '잘생겼다', '미남이다' 라는 소리를 보통으로 들어왔다
2) 다만 1의 경우, 여자 형제, 여자 사촌 형제에게 '잘생겼다'는 말을 들었다면 잘생겼을 가능성 있음 ㅋ
3) 준수한 편
ㅡ 여자가 당신에게 잘생겼다라고 말할 때에 그 톤이 부드럽고 살짝 수줍음의 물기를 머금고 있다
ㅡ 여자들끼리 "아무개 잘생긴 편"이라는 평이 있다
ㅡ 바라보는 눈빛이 부드럽고 동공이 확장돼 있다
ㅡ 여자의 손목과 손에 힘이 풀려있다
4) 미남급
ㅡ 여자들끼리 "아무개 '진짜' 잘생겼다 + 호들갑/슬픈 표정"한다
ㅡ 바라보는 눈빛이 놀란 눈빛이다
ㅡ 자꾸 빤히, 뚫어져라 바라본다
ㅡ 주변을 배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