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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2 00:59
가끔 축구에 관해서 갑갑한 소리들 하는 양반들 있는데.,.
 글쓴이 : 클라이버
조회 : 541  

흥민이가 슈퍼골을 넣을수 있던 배경에는 번리팀 뒤에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니까 2대0으로 번리가 지고
있던 당시 공격을 위해 수비라인을 센터라인 위까지 올린 번리 때문에
손흥민이 앞에 있는 공간으로 마음껏 치달을 할수 있었고 
그것때문에 공간과 손흥민의 주력이 합쳐져 보기 힘든골이
나온것이다..그러면 어제의 한국과 홍콩전은?..손흥민을
데려다 놔도 같은 양상으로 진행됐을것이다..5백에 2줄수비
페널티 박스까지 처진 수비라인..누구도 이안에서는 치달도
할수 없고 겹겹히 싸인 수비들 때문에 슛을 날리기도 쉽지
않다..아시아권에서의 한국경기들이 다 이렇다는얘기다..
대부분의 아시아팀들이 두줄수비에 수비라인을 내리기 때문에
경기가 답답하고 루즈하고 재미없는것이다..이것은 벤투의
잘못이 아니다..정면으로 부딪히면 이길수 없다는 약팀들의
전략이다..이것은 한때는 이란을 코치하던 케이로스도 한국에게
쓰던 전략이다..결국 최강희가 감독하던 한국팀은 수비로 일관하던
이란에게 역습으로 지고 말았다..감독 바꾸라는 갑갑한 소리들
하지 말고..경기를 유심히 봐라..두줄수비 5백 수비라인 내리기
에는 당할 장사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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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있지 19-12-12 01:21
   
그치그치 RGRG
     
클라이버 19-12-12 01:22
   
진짜로 놀구있네..ㅎㅎ..
          
놀구있지 19-12-12 01:29
   
너만할까
               
클라이버 19-12-12 01:32
   
흐 존만이..할말은 없고 그냥 앵기는구만..
                    
놀구있지 19-12-12 01:44
   
ㅎㅎ 그러냐?너한테 별로 앵기긴 싫은데..
너같은걸 누가 안아주냐?
                         
클라이버 19-12-12 01:49
   
좋다고 앵겨놓고 이제는 뺴냐?..왜 쑥스러워?
치즈랑 19-12-12 01:31
   
또 버릇 나온다...>"<
반말 지껄이에 날선 시비질 으이그



제대로된 감독이라면 그런 정도의 팀을 깨 부술 전술 진략이 필요한거지
님도 알 정도로 상대팀들 전력을 다 아는데
그 정도 대응 전략도 없이 무기력한 경기력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볼 순 없죠

우리나라 선수들 수준이 그 정도 수비수들도
못 깰 실력이라고 얕보는 듯
그렇지 않습니다만...
우리 선수들 잘합니다.
어디 내 놔도 꿀리지 않을 실력임

님 논리대로라면 수비 위주 팀에 당한거네요
그럼 바보게요?

이것은 전적으로 감독 책임임
     
클라이버 19-12-12 01:36
   
너는 내글에 시비하는 버릇장머리가 있더만 내가 그냥 모른척 봐줬는데..오늘은 아주 물만났냐?..그렇게 잘알면 니가 감독해라..너 한국과 이란경기도 안봤지?케이로스가 이기고 주먹감자 먹이던날..
          
치즈랑 19-12-12 01:40
   
미친 넘 끝내는 돌아버렸구나...
정신차려라 혼나기 전에

그래 좋다
다시 시작하자  ㅋㅋㅋㅋㅋ
한동안 적적했지

이게 간헐적으로 미친다니까
겁대가리 상실하고 앵기네
제대로 말씀을 주셔도 이게 허투루 듣고 그러네.?
나 축구 잘 알어
우리팀에서 삼년째 감독이야..ㅇ.ㅇ


또 특정 지역차별하고 욕하지 그러냐



어.그.로.관.종.아
               
클라이버 19-12-12 01:45
   
나 원 같잖아서 논파를 해라 논파를 인신공격 하지말고...존만아..니가 어그로라고 해서 내가 어그로가 되는게 아니고 관종이라고 해서 관종이 되는게 아니다..가끔 내글에 달라붙어서 깔짝 대는 니놈이야 말로 관종이지..나좀 봐줘..이러면서..불쌍한새끼..
                    
치즈랑 19-12-12 01:48
   
훗~~~~~~^^*

니가 관종이라는 건 가생이 사람들 다 안다.
니랑 말섞는 것도 챙피할 뿐이다
                         
클라이버 19-12-12 01:54
   
허이구야..나와 말섞는게 창피한대도 내글에 꼬박꼬박 댓글을 달았냐?..이새끼는 지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구만.. 미친 겁대가리 상실 앵기네등등 이런 표현밖에 쓸수없는 니정신이나 챙겨라..너야말로 이성 상실하고 미친거 같으니..
                         
치즈랑 19-12-12 01:56
   
메롱~~~~@

아무리 애 써 봐라
너랑은 안 놀아
그리고 니글에 댓글 다는 넘들하고도 안놀아
벌써 그러고 있어
                         
클라이버 19-12-12 02:01
   
육갑하네..내글에 꼬박꼬박 같잖은 댓글을 달더니..이제는 안논다네..쳐먹은 나이값을 해라..미련이 남아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면서 뭔 말이 많누..
          
놀구있지 19-12-12 01:47
   
넌 그냥 누구랑 대화할 자격이 없어.
예의가 없잖아.
니말이 옳든 그르든
이미 시작부터 넌 논외임.
뭔말하는건지 알겠어?
모르겠지?
그니까 넌 걍 짜져줄래?
               
클라이버 19-12-12 01:50
   
내글이 맘에 안들면 그냥 가..내가 쓰고싶어서 쓰는글인데 니가 뭔말이 많냐?..너나 짜져..뭐라 할말도 없는놈이..
                    
놀구있지 19-12-12 01:53
   
시끄러 이 예의없는 놈아.
사람많은데서 개짓거리말고
자격이나 갖추고 와서
혼자 떠들어도 떠들든가
이런 애들은 집에 묶어놓는 법 안생기나
                         
클라이버 19-12-12 01:57
   
먼저 예의는 밥말아먹은 새끼가 되려 큰소리를 치네..자격이란 니가 주어주는게 아니다..
모든사람에게 있지..그래서 너같이 덜떨어진 놈도 험한 소리해가며 댓글을 달수가 있는거이지..
                         
클라이버 19-12-12 01:59
   
싸가지 없는 새끼가 자격운운하네..함부로 지껄이는 니입이나 단속해..
치즈랑 19-12-12 02:04
   
오늘도 부들 부들~~~~*.*

자신의 글이 맞든 틀리든
조금 다른 의견을 내거나 반대의견만 내면 못 참아내네...
참 병이다. 병이야
     
클라이버 19-12-12 02:08
   
인신공격과 의견을 구분못하는 병 신이 여깄구만..
          
치즈랑 19-12-12 02:12
   
힘들게도 산다.
님 과거 글을 좀 쭈욱~~ 읽어보셔요.

그러고도 모르겠으면 할수 없고...
하기사그걸 알았으면...
               
클라이버 19-12-12 02:15
   
뭐..어떤글?..브람스 피아노협주곡 1번 1악장?..하기야 너같은 얘한테는 과분한 글이지..
                    
치즈랑 19-12-12 02:16
   
바보
평생 혼자 그렇게 살 팔자야
                         
클라이버 19-12-12 02:20
   
내가 혼자 사는지 같이 사는지 니가 어떻게 아누?..그거말고 브람스 곡에 대한 감상을 얘기해봐..이 스토커 시키야..
                         
치즈랑 19-12-12 02:22
   
알어...보여 ㅇ.ㅇ

브람스 신경 끄고 니 인생이나 챙겨라
관종짓 좀 하지 말고...그니까 다들 널 싫어하는 거야
그리고 잘난 척은 적당히 해...
뭐 적당한 잘난 척은 도움이 되기도 하겠다만
티 내지 말고 적당히 해라
니 주변 사람들이 널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니까
                         
클라이버 19-12-12 02:29
   
브람스는 흥미야..재미지..니같은게 뭔지 아냐?..관종딱지는 그만 붙이고.. 싫다는 사람들 친목질할려는 니한심한 버릇도 고치고..열등감을 악의있는 감정 댓글로 써대는 너의 그한심함도 고치고..
                         
치즈랑 19-12-12 02:31
   
나?
별 걱정을 다 하네...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어요
그니까 이제 부터라도 니 걱정이나 하셔요 .
에효...짠한 세키
                         
클라이버 19-12-12 02:35
   
한시앞도 모르는게 사람인생인데 지는 지를 잘안데..건방이 하늘을 뚫는구만..야 이 시덥잖은 새끼야..같잖게 남인생 걱정말고 니인생이나 챙겨..아무도 장담을 못하는데 이새끼는 대놓고 장담을 하네..
                         
치즈랑 19-12-12 02:38
   
니 인생이 조금 보여서 그래
이제라도 정신 차려라

고집 그만 부리고 내일이라도 당장 가서 무조건 미안하다고 해...
                         
클라이버 19-12-12 02:43
   
니고집이나 어찌 해봐라..지난날에 나한테 당한것 때문에 내글마다 댓글 테러하는 병 신같은 니고집 그거나 어찌해봐..나에 대해서는 넘겨집지말고..
치즈랑 19-12-12 02:34
   
싫다는 사람들하고 친목질?
뭔 소린지 모르겠고

그건 내가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
상대방 문제겠지
     
클라이버 19-12-12 02:36
   
하이고 나 웃긴다 이세키..자기문제는 아니고 상대방 문제래..잦이나 까서 드세요..
          
치즈랑 19-12-12 02:42
   
니가 이해하겠냐만은...
니 좁은 소견을 내가 이해하고 있어 다만 짠할 뿐이다.
               
클라이버 19-12-12 02:45
   
내 좁은 소견?..ㅎㅎㅎ..친목질 할라고 얘쓰는 니소견은 바늘구멍이나되냐?..점점 훈계조로 나오는게 정말 같잖다..니주제나 챙겨 함부로 달라들지 말고..
          
치즈랑 19-12-12 02:44
   
나는 어느 누구에도 최선을 다 한단다.
상대방이 어그로일지라도...
그가 날 싫어 할지라도

그러할진대 상대방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란다.

난 항상 열과 성을 다 한단다
그가 관종일지라도...
               
클라이버 19-12-12 02:46
   
지랄한다...하하하하하하하하...내가 너를 아는데 그런말을 하냐...이 한심아..
               
클라이버 19-12-12 02:50
   
열과 성을 다하는게 아니라 열내고 분을 내겠지..ㅎㅎ..
                    
치즈랑 19-12-12 02:53
   
바보...

친목질 한다고 하면서 상대방한테 어찌 열을 낼 수 있을까?

어째 그러냐
앞뒤가 안 맞는다
잘 좀 하지...
최소한의 머리 정도는 써라



에잇 그만해야겠다
성의가 없어...ㅋㅋㅋㅋㅋ

같이 놀아 줄려도 수준이...~~>"<
                         
클라이버 19-12-12 02:57
   
지금 하는게 그거 아니냐 열과 성을 다해서 나에게 열과 분을 내고 있잖아..이게 웃긴게 조금만 헛점이 있다 싶으면 파고든다니까..귀여워.,.ㅎㅎ..
치즈랑 19-12-12 02:49
   
너는 내가 너한테 당했다고 하지만
전혀 그런 사실이 없음을 만천하에 공표한다.
허상에 사로잡혀
사는 가련한 인생 힘들지..?

나는 니가 나한테 쪽지로 분노를 표할 때
알아봤다
너는 참 상처가 많은 사람이구나 했다.
그리고 보니  보이더구나

얼마나 외롭고 외로울까
나는 이해한다.
관종짓 어그로짓
그래서 짠한 것이다.
그래도 적당히 해야 해요
그러다가는 피폐해지고
망가진다.
     
클라이버 19-12-12 02:52
   
쪽지로 내 전번 날렸지..겁나서 답신도 못한 한심한 넘..뭐 할말이 없다..그러고 살아라..
          
치즈랑 19-12-12 02:54
   
~~^^
아휴 겁나야하나
그런 니가 훤히 보이는데 겁이 나겠니...
치즈랑 19-12-12 02:59
   
끝...

더 이상 놀아 줄 수 없다.
해야 할일이 있음...
     
클라이버 19-12-12 03:03
   
밑천이 다 떨어졌구나..항상 자기를 모르고 겁없이 달라드는 기세는 좋은데 곧 나가 떨어진단 말이야..
          
치즈랑 19-12-12 03:07
   
~^^

외롭진 않았겠네...
               
클라이버 19-12-12 03:13
   
분은 나는데 할말은 없고 떠나기는 껄쩍지근하고 어쩔거나 내가 괜히 순진한 애 하나 울렸나보다..ㅎㅎ..
왕두더지 19-12-12 09:00
   
그럼 브라질이랑 중꿔랑 붙으면 브라질도 승리를 장담 못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