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 자리는 기자회견의 질문을 받는 장소이지
개인의 의견을 말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것을 명확히 하겠습니다"
"회견장에서 장관에게 의견을 밝히는 것은 우리의 정책이 아니라다
라는 도쿄 신문의 답변이 왔습니다" 라고 답하는
장관에게
"지금 발언을 포함해서 이 회견을 도대체 무엇을 위한 장소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기자의 항의성 질문에,
"당신에겐 답할 필요가 업습니다"라고
쿨하고 밟아주고 기자 회견장을 떠나는 일본의 어느 장관...ㅋㅋㅋㅋㅋ
자 이쯤되면 일본에서 장관이나 수상이 되려는 자는
미리 프로파일러의 진단을 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일본 정치인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기자는 "한국의 기레기들"
한국의 기자들에게 최고의 정치인들은 "일본의 정치인들"이라고 서로
간절히 원할 듯.
우리나라 기레기들을 일본으로 수출하고 싶군요.
다음은 해당 영상에 대한 댓글(한글 번역에 대한 한국인 댓글) 몃 개
일본 기자수준은 한국 기레기보다 높은것 같아...."
(영상 주소 링크)